중국 세관, 별별 트집으로 통관 늦추기
‘사드 보복’ 피해 열흘 동안 67건 접수
의도적 통관지연, 계약 보류, 불매 순
사탕을 의약품으로 분류해 수출 막기도
‘사드 보복’ 피해 열흘 동안 67건 접수
의도적 통관지연, 계약 보류, 불매 순
사탕을 의약품으로 분류해 수출 막기도
사드 갈등으로 중국 내 반한 감정이 확산하는 가운데 톈진 시내 한 헬스장 벽에 찢어진 태극기가 걸려 있다. 옆에는 “우리는 롯데 사건을 겨냥한 것일 뿐 한국 민중을 겨누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다. 톈진/연합뉴스
한국무역협회 개설 ‘대중 무역애로 신고센터’ 접수 사례(3월8~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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