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전국 2500개로 GS 제치고 2위

1일,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사장이 SK네트웍스로부터 인수한 서울 강남구 오천주유소를 방문, 일일 주유원으로 활동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6-01 11:31수정 2020-06-02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