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6·토트넘)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폭발하는 등 1골 1도움의 맹활약으로 팀의 승리에 앞장섰다. 손흥민은 9일(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전반 추가시간 결승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
휴일인 9일에도 살을 에는 듯한 강추위가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렸다. 전국 수은주가 얼어붙은 가운데 강원도와 경기 북부 일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져 한겨울을 방불케 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 철원 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20.6도를 기록했다. 전날...
서울 종로구 서촌 '본가궁중족발' 강제집행 과정에서 법원장으로부터 승인받지 않은 노무자를 사용하는 등 절차를 위반해 과태료 처분을 받은 집행관이 징계처분을 취소해달라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박형순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소속 집행관 A씨가 법원장을 상대로 "징계처분...
권양숙 여사 사칭 사기 사건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에서 피의자로 전환된 윤장현 전 시장이 네팔에서 9일 귀국했다. 검찰은 공항에서 윤 전 시장의 휴대전화를 압수 했으며 오는 10일 오전 10시 전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변호인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귀국해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힌 윤 전시장은 전날 ...
8일 발생한 강릉선 KTX 열차 탈선사고의원인을 두고 철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각종 추측이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은 사고 원인에 대해 국토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조사가 이뤄져야 알 수 있다며 신중한 입장이다. 그런 가운데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이날 강릉시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기온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