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아시아선수권 4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9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30-25로 승리했다. 한국은 이로써 2012년과 2015년, 2017년 대회에 이어 아시아선수권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일궜다. 통산 17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