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며 지방이며 가리지 않고 산을 찾아다니는 오모(59) 씨는 최근 주말을 맞아 경기도 광교산에 올랐다가 불쾌한 경험을 했다. 괴성을 내지르며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산악자전거 무리와 마주쳤다가 사고를 당할 뻔한 것이다. 질주하던 산악자전거는 어느새 사라졌고, 뒤따라오던 다른 산악자전거 일행과 등산객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