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에서 ‘성평등’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강남역 살인사건’ ‘학내 성폭력’ 등이 계기입니다. “남자가 남 앞에서 질질 짜는 거 아니다.” “여자애 몸가짐이 그래서야 되겠어?” 이런 말 듣고 자라니 성평등 감수성 낮을 수밖에요. 단순 성교육 넘어 ‘성평등 교육’ 고민할 시기입니다. <한겨레 인기기...
며칠 전 딸아이 폰에 내 번호가 ‘엄마일 걸’이라고 저장된 걸 봤다. 한참 아이랑 폰을 보며 얘기를 나누던 중이라 “딸~ 이건 뭐냐?”라고 물었더니 머쓱해하며 “아, 그거? 작년 10월에 저장해놓고 그냥 놔뒀네” 하는 거였다. 그래서 그냥 웃으며 “야~ 그때 열 받아서 그랬어도 지나고는 바꿔 놨어야지~” 그러고 말았다. ...
진로독서 강사 양성하는 수업 열어 한겨레교육이 ‘진로독서 강사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업을 위해 독서지도를 비롯해 진로 발달 단계 이해와 성격유형·직업흥미·다중지능 등의 검사 도구를 활용한 지도법 등을 알려준다. 수료 뒤 도서관이나 방과후 교실, 창의적 재량 수업 진행이 가능하고 ...
‘남자다운 건 뭘까? 여자다운 건 뭐지? 그런 게 정말 있는 걸까?’ 이런 질문은 여학생과 남학생이 자신뿐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출발점이다. 최현희 교사는 “성별이나 장애 등 신체적 차이가 차별로 이어지지 않게 지도하는 것이 공교육의 역할”이라고 했다. 아이들과 함께 책 읽고 토론하면 성평등 수업 내용은 ...
강도와 성폭행 혐의로 구속돼 검찰 조사를 받던 중 달아난 강모(26)씨가 3일 오후 11시 20분께 서울 송파구 풍납동 도로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의정부지방검찰청에서 도주한 지 9시간 만으로, 자신의 집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강씨는 지인에게 전화를 걸고자 공중전화 부스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검거...
화요일인 4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 최고 기온이 23도까지 올라 완연한 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는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 0.5∼1.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