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1일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 동안 성형시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없는 유언비어”라고 밝혔다. 12일 전국적인 대규모 촛불집회를 하루 앞두고 급히 해명에 나선 것이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일부 언론에서 세월호 사고 당일 7시간 동안 박근혜 대통령...
울산 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하청노동자가 또 숨졌다. 올해만 11번째 사망사고이자 고용노동부의 특별안전보건감독이 끝난 지 일주일여만에 발생한 사고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저녁 건조 중이던 배 엔진룸 해치(출입문)에서 하청노동자 정아무개(49)씨가 의식을 잃은 채 해치와 해치 커버(문) 사이에 ...
최순실씨를 진료해 각종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한 성형외과 의원과 차병원 계열 차움의원에 대해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서울 강남에 있는 김○○ 의원과 차움의원에 대해 향정신의약품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의혹이 일고 있는 만큼 관할 기관인 강남구보건소에 현장조사를 지시...
해양수산부가 “올해 안에 세월호 인양은 어렵다”고 밝혔다. 불과 열흘 전에 올해 인양이 목표라고 공언했으나 사실상 ‘공염불’이 됐고, 인양 방식도 바꾸기로 하면서 정부가 세월호 인양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해수부는 이런 내용을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보고했다. 세월호를...
서울시 서남물재생센터를 위탁 운영해온 ㈜서남환경이 정상 처리하지 않은 하수와 분뇨를 7년 동안 한강에 무단 방류했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한강 하류 고양시 행주어민들이 물재생센터 상시 감독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위법이 아니며 정당한 운영방법이라고 해명해 하수처리 방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