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이 또 한번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반국가세력이 북한 공산집단에 대한 유엔 안보리 제재를 풀어달라고 요청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발언한 것인데요. 야당은 문재인 정부를 지칭한 것이냐며 “선은 넘었다”고 반발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대통령실은 “지난 정부라든지 특정 정치세력을 겨냥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들으셨나요? 윤 대통령의 이번 발언의 배경은 무엇일까요? 김작자(김성회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와 장깨비(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가 풀어드립니다. 지금 바로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김성회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임여경 (graceyyk0826@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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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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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김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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