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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라이브_10월 14일] 하어영 기자, ‘윤석열 검찰’의 반박을 재반박하다

등록 2019-10-11 22:42수정 2019-10-17 14:19

‘윤중천, 윤석열 검찰총장 접대 의혹’ 단독 보도한
하어영 한겨레21 정치팀 기자 출연

오늘(11일) ‘한겨레 라이브’ 특별 방송에서는 하어영 <한겨레21> 정치팀장이 출연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수차례 접대했다는 건설업자 윤중천씨의 진술을 듣고도 검찰이 이를 수사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집중 보도했다. 특히 ‘2013년 ‘윤중천 리스트’ 수사기록에 윤석열 검찰총장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으며, 윤중천이 윤 총장을 안다고 볼 아무 자료가 없다’는 취지의 대검찰청 해명을 하나하나 재반박했다. 정주용 피디 j2y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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