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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의 Under the SEE] 남미에 대한 미국의 물밑작업,‘계엄령’

등록 2019-11-01 21:01수정 2019-11-01 21:16

영화로 보는 키워드, ‘주성철의 Under the SEE’는 ‘한겨레 라이브인’의 영화 토크 코너다. 주성철 씨네21 편집장이 선정한 영화를 소재로 ‘한겨레 라이브인’의 키워드와 관련된 토크를 나눈다.

이번주 주 편집장이 고른 작품은 정치영화의 거장 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의 ‘계엄령’이다. 실제 우루과이에서 발생했던 사건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를 통해 남미 개발 도상국에 대한 미국의 개입에 대해 생각해본다.

월~목 오후 6시, 금 오후 9시 ‘한겨레 라이브’를 만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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