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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줄서서 투표한 건 처음” 뜨거운 선거 열기, 홍콩의 젊은 유권자들을 만나봤다

등록 2019-11-24 21:04수정 2019-11-25 09:09

한겨레TV | 남과 다른 당신의 궁금증, B급 아니고 ‘B딱’

“우리의 한표가 홍콩의 미래를 바꾸게 되길 바랍니다.”

”민주주의를 누리고 싶습니다. 자유를 바라고요.”

11월24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홍콩에서는 구의원 선거가 치러지고 있습니다. 투표는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홍콩 630여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투표소를 찾은 많은 홍콩 시민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향한 자신의 바람을 ‘소중한 한표’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홍콩은 지난 6개월간 민주화 시위로 들끓었던 만큼, 이번 선거에는 홍콩만이 아니라 국제 사회의 관심이 몰려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길었던 투쟁, 그리고 이번 선거. 과연 홍콩 시민은 어떤 미래를 선택했을까요? 박윤경 한겨레 영상기획팀 기자가 투표소를 찾은 홍콩 시민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홍콩/박윤경 기자 ygpark@hani.co.kr 연출 조소영

기로에 선 홍콩 사태! 24일 투표마친 젊은이들을 만났다 한겨레TV 영상갈무리
기로에 선 홍콩 사태! 24일 투표마친 젊은이들을 만났다 한겨레TV 영상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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