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중지가 이어지고 있는 27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집 잔해에서 불을 쬐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가자지구에서 무장단체 하마스에 인질로 잡혔다가 풀려난 이스라엘 인질 탈 골드스타인 알모그(9살, 오른쪽)가 그의 누나 아감 골드스타인 알모그와 함께 헬기를 타고 이스라엘로 가고 있다. 알모그가 들고 있는 판에는 옆에 앉아 히브리어로 "해외로 날아가는 중”이라고 적혀있다. AP 연합뉴스
27일 팔레스타인 소년들이 칸 요니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가정집 폐허 속에 앉아 있다. UPI 연합뉴스
27일 가자지구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가정집 폐허 속에 아브라 아부 타이마가 앉아 있다. UPI 연합뉴스
27일 슈나이더 아동 의료 센터가 공개한 사진. 하루전 이스라엘로 돌아온 아비게일 에단(왼쪽 두 번째)가 이모 등 친척들에 둘러싸여 있다. 아비게일의 부모는 아비게일이 납치된 10월 7일 국경을 넘나드는 공격에서 하마스 무장세력에 의해 모두 살해당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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