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경찰, 14살 소년 현장서 체포
3일 오후 타이 방콕의 유명 쇼핑몰인 ‘시암 파라곤’에서 14살 청소년이 총을 난사해 놀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서둘러 빠져 나오고 있다. 현장에 있던 한 시민이 당시 상황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이다. 방콕/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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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3 22:05수정 2023-10-03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