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언론 <쿰프란> 보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피살 사건의 두번째 여성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 여성(원 안)이 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의 한 경찰서에서 이송되고 있다. 중국 〈CCTV〉 화면 갈무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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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17 10:28수정 2017-02-1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