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국제 유럽

IS “런던 지하철 폭발테러 우리 소행” 주장

등록 2017-09-16 13:03수정 2017-09-16 13:03

15일(현지시간) 오전 출근길 지하철 열차안에서 사제 기폭장치 폭발 화재 ‘테러‘가 발생한, 영국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 구내에서 한 감식요원이 보인다. 런던경찰청은 성명에서 인명피해 규모와 관련해 "현재로선 수많은 사람들이 다쳤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오전 출근길 지하철 열차안에서 사제 기폭장치 폭발 화재 ‘테러‘가 발생한, 영국 런던 남부 파슨스 그린 지하철역 구내에서 한 감식요원이 보인다. 런던경찰청은 성명에서 인명피해 규모와 관련해 "현재로선 수많은 사람들이 다쳤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발생한 지하철 폭발테러와 관련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고 AF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IS는 자신들의 선전기구인 아마크 통신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영국 런던에서 15일(현지시간) 아침 출근길 지하철 열차 안에서 사제폭발물 테러가 발생해 최소 29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AFP=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국제 많이 보는 기사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1.

트럼프 ‘호주 관세 예외’에 일본 “우리 철강·알루미늄도” 기대감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2.

‘누가 뭐래도 내가 실세’...트럼프 앉혀두고 오벌오피스에서 브리핑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3.

트럼프, 요르단 국왕에 대놓고 “미국이 가자지구 가지겠다”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4.

D-30, 트럼프 철강 관세 실행 …BBC “한국도 영향 불가피”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5.

“이혼해도 가족”…데미 무어, 치매 브루스 윌리스 매주 찾아가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