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지난 5월6일 인터넷에 게재한 ‘나폴레옹 ‘거리두기’에서 ‘껴안기’로…마크롱은 달랐다’는 영국 일간 <가디언>의 ‘Napoleon is part of us, Macron tells France after row over anniversary’ 기사를 거의 그대로 번역한 기사였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사에는 <가디언>을 번역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