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출신의 10살짜리 꼬마 마흐디 라바니는 지난해 그리스 레스보스섬으로 향하는 배를 기다리던 중 가족을 잃어버렸다. 마흐디를 찾던 가족들은 앞서가던 배가 눈앞에서 가라앉는 것을 목격한 뒤, 마흐디가 물에 빠져 숨졌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독일에 정착한 가족들은 1년 뒤 독일 적십자사의 도움으로...
교통경찰이 음주측정기 외에 ‘모바일기기 측정기’를 사용할 날도 곧 올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주에서 세계 최초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여부’를 조사하는 측정기의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이 제출됐다. 영국 <가디언>은 12일 “뉴욕주에서 경찰관에게 스마트폰을 잠금해제할 수 있는 ‘텍스털라이저’ 사용을 허...
브라질의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에게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브라질 하원의 대통령탄핵특별위원회가 11일 호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의견을 찬성 38 대 반대 27로 통과시켰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전했다. 이에 따라 하원은 오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대통령 탄핵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이런 ...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애터워피스컷 원주민 소녀 셰리단 후키모는 지난해 10월, 13살의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했다. 천식과 당뇨 등 건강문제가 소녀를 괴롭혔고, 친척 20여명이 모여사는 방 두 개짜리 요양시설도 소녀의 삶을 옥죄었다. 인구 2000명의 애터워피스컷에서는 지난해 9월 이후 101건의 자살시도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