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영화에 등장했던 총잡이들의 시대가 다시 도래하는가? 서부영화의 주무대로 지금도 총기소지 면허자 수가 가장 많은 미국 텍사스주가 올 1월부터 ‘총기 공개 휴대’(오픈 캐리) 정책을 시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오픈 캐리 정책은 길거리 등 공공 장소에서 권총 등을 허리·겨드랑이 등에 내놓고 착용할 수 있...
사우디아라비아가 새해 벽두부터 테러 혐의자 47명을 한꺼번에 처형한 것에 이란 등 주변 이슬람 국가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수니-시아 종파 갈등이 외교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사우디 내무부는 2일 테러 혐의로 사형이 확정된 47명에 대한 형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형은 사우디 국적자 45명과 이집트인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한 한-일의 12·28 합의 이후 한·미·일 3각 안보협력이 가속화하리라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이달 중순 일본 도쿄에서 한·미·일 3국 외교차관급 협의회 회의가 열릴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3일 “세부 사항을 조율 중”이라며 “(임성남) 1차관 취임 이후 연초에 주변국 방문을 검...
벨기에 브뤼셀 시가 새해맞이 불꽃놀이 행사를 테러 위협 때문에 전격 취소했다. 이방 마이외르 브뤼셀 시장은 30일 벨기에 방송 <에르테베에프>(RTBF)와의 인터뷰에서 “국가 위기센터와의 협의를 거쳐 31일 하려고 했던 불꽃놀이를 포함한 각종 새해맞이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에는 10만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