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거부한 카메라 회사 니콘이 재일 한국인 사진작가 안세홍(44)씨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일본 법원의 1심 판결이 나왔다. 도쿄지방재판소 민사합의6부는 위안부 사진전을 계획했다가 니콘으로부터 갑자기 장소 제공을 거부당한 안씨가 니콘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
중국이 중미 자메이카에 건설 중인 고속도로의 완공을 눈앞에 뒀다. 자메이카를 축으로 카리브해 지역에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디언>은 24일 “중국이 자메이카 남부의 수도 킹스턴과 북부 오초 리오스를 잇는 67㎞의 왕복 4차선 고속도로를 내년 초 완공할 예정이다”라며 “공사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8일 방한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 등 양국 현안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5일 공식 발표했다. 외교장관 회담에 앞서 27일엔 제12차 한-일 국장급 협의가 진행된다. 하지만 전날 이를 전한 일본 언론의 보도 이후 한·일 양국 ...
지난 7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로부터 ‘모든 난민을 받을 순 없다’는 냉정한 답변을 듣고 울음을 터뜨렸던 팔레스타인 난민 소녀가 2017년까지 독일에 체류할 수 있게 됐다. 독일 일간 <빌트>는 24일 레바논 팔레스타인 난민캠프 출신의 14살 림 사윌과 그 가족이 2017년 10월17일까지 독일에 체류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