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방선거 1차 투표에서 사상 최고로 득표했던 국민전선(FN)이 결선투표에서 한석도 건지지 못하고 완패했다. 13일 치러진 프랑스의 광역지방자치체인 13개 레지옹 단체장 선거에서 중도우파 야당 공화당이 7석, 중도좌파 집권 사회당이 5석을 차지했다. 나머지 1석은 코르시카의 민족주의 세력 정당에게 돌아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이 사상 첫 선거권을 행사한 12일 지방의회 선거에서 적어도 18명의 여성 지방의원이 탄생했다. 인권과 여권 모두 후진국으로 꼽히는 보수왕정 국가 사우디가 변화를 향한 작은 발걸음을 뗀 것이다. <알자지라>방송은 14일 역사상 3번째로 치러진 사우디 지방의회 선거에서 적어도 18명의 여...
중국에서 경제가 가장 낙후한 지역으로 꼽히는 동북 3성(랴오닝·지린·헤이룽장) 공무원들이 지난 여러 해 경제통계를 허위로 부풀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관영 <신화통신>은 “최근 동북 3성의 경제성장률이 급격히 하락한 것은 과거 지방 공무원들이 경제통계를 부풀려 성장률을 과장했기 때문”이라고 11일 전했...
사우디아라비아가 건국한 지 83년 만에 처음으로 선거로 뽑힌 여성 선출직이 탄생했다. 13일(현지시간) 제3회 사우디 지방선거관리위원회와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잠정개표 결과 메카주(州)의 북쪽 마드라카 선거구에서 살마 빈트 히자브 알오테이비가 여성 후보로선 처음 당선됐다. 알오테이비는 남성 후보 7명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