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튀르키예 대지진 구조 현장
무너진 주택서 발견, 아기 등엔 상처가…
병뚜껑 물 한 모금에 미소 지은 소년도
무너진 주택서 발견, 아기 등엔 상처가…
병뚜껑 물 한 모금에 미소 지은 소년도
7일(현지시각) 시리아 북부 한 가정집 잔해에서 탯줄을 단 채 발견된 신생아가 알레포 아프린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아기의 몸에 그 과정에서 입은 것으로 보이는 상처들이 나있다.아프린/AP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의 지진 붕괴 현장에서 구조되던 한 소년이 병뚜껑에 담긴 물을 마신 뒤 미소짓고 있다. 이 장면은 이스탄불 지자체가 제공한 영상을 갈무리한 것이다. 이스탄불/로이터 연합뉴스
응급요원과 지역 주민들이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동부의 카흐라만마라스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스[튀르키예]/EPA 연합뉴스
지진 발생으로 42시간 동안 붕괴된 건물에 갇혀 있던 45세 남성이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의 지진 피해 현장에서 구조되고 있다. 하타이/EPA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동부의 카흐라만마라스에서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사이를 살피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스[튀르키예]/로이터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의 지진 피해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업어 대피시키고 있다. 하타이/UPI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동부의 카흐라만마라스에서 구조대가 수색 중 무너진 건물 잔해를 부수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스[튀르키예]/UPI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디야르바키르에서 구조대가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 올라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디야르바키르[튀르키예]/EPA 연합뉴스
구조대원들이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동부의 카흐라만마라스에서 생존자를 구조해 옮기고 있다. 카흐라만마라스[튀르키예]/UPI 연합뉴스
7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의 지진 피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부둥켜안고 있다. 하타이[튀르키예]/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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