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
9일 오전(현지시각)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 한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다나/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9일 오전(현지시각)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 한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밤에는 생존자 한 명이 구조됐다. 아다나/백소아 기자
9일 밤(현지시각)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카흐라만마라시 시내 지역에서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너진 건물에서 생존자를 구조하고 있다. 구조된 아이쉐는 89시간만에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9일 오전(현지시각)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 한 아파트 붕괴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아다나/백소아 기자
9일 오전(현지시각) 튀르키예 아다나 지역 한 아파트 붕괴 현장에 태아 초음파 사진이 떨어져 있다. 아다나/백소아 기자
9일 밤(현지시각)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스 시내 지역에서 구조대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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