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색칠공부를 하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색칠공부를 하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색칠공부를 하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의 컨테이너 영화관에서 어린이들이 만화영화를 보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컨테이너 영화관에서 아이들이 만화영화를 보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에 마련된 이동도서관을 찾은 한 어린이가 책을 읽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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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손수건 놀이 중 자신의 팀을 응원하며 활짝 웃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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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놀이활동을 하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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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손수건 놀이 중 자신의 팀을 응원하며 활짝 웃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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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손수건 놀이를 하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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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튀르키예 하타이주 이스켄데룬의 한 텐트촌 들머리에 세워진 ‘베일릭뒤지 이동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들이 손수건 놀이를 하며 활짝 웃고 있다. 이스켄데룬/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이슈튀르키예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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