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여성 쪽 주장 신뢰 가지만
기소할 만큼 증거 충분치 않아”
기소할 만큼 증거 충분치 않아”
스웨덴 검찰이 19일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위키리크스 창립자 줄리언 어산지(48)에 대한 성폭행 혐의 수사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4월, 어산지가 영국 런던 소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체포돼 이송되는 모습.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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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9 22:42수정 2019-11-20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