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치사 등 혐의…22일까지 14일동안 구속

지난 5월7일(현지시각)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한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의 엘지폴리머스 인디아 공장 앞에 주민들이 모여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발생한 사고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입원했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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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9 14:07수정 2020-07-09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