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고통 호소했지만 ‘뒷북 대응’ 비판
조코비치 “환영하지만 더 일찍 했어야”
조코비치 “환영하지만 더 일찍 했어야”

파울라 바도사는 28일 여자 단식 8강전 도중 무더위로 기권을 선언한 뒤 휠체어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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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9 12:08수정 2021-07-3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