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8일(현지시각)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 뒤 공동기자회견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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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8-20 15:45수정 2023-08-21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