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출연해 ‘패전 70주년 담화’ 때 “쓰지 않을 것” 밝혀
“‘침략’ ‘사죄’ 등도 사용하지 않을 것”…외교 파장 일 듯
“‘침략’ ‘사죄’ 등도 사용하지 않을 것”…외교 파장 일 듯
아베 신조 일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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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25 15:01수정 2015-01-25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