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인터뷰서 밝혀
강제동원 문제 아베정부 기조 그대로 유지
외교정책 설명할 때 ‘한국’ 거론조차 안해
강제동원 문제 아베정부 기조 그대로 유지
외교정책 설명할 때 ‘한국’ 거론조차 안해
차기 총리가 유력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도쿄/로이터 연합뉴스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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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07 13:46수정 2020-09-07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