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고 때로는 그대로 답보되어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겨레신문 사진부가 10년전 취재했던 사진들을 다시 들쳐보기로 했다.
2006년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5월 10일 오후 서울 충무로의 한 인쇄소(명성 인쇄)에서 직원이 후보자 알림용 홍보 명함을 제작하기 위해 색조정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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