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3년 만의 물놀이

등록 2022-06-29 18:44수정 2022-06-30 02:37

야호! 얼마나 기다렸을까. 코로나19로 서울 한강 야외수영장이 운영을 중단한 지 3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팬데믹 시작과 함께 초등학생이 된 친구들이 그사이 훌쩍 자라 함께 한강 뚝섬수영장을 찾았다. 이보다 더 즐거운 물놀이가 어디 있을까. 그래! 얘들아, 그동안 못 누린 여름까지 더해 한 톨의 아쉬움도 남기지 말고 이 여름을 맘껏 즐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