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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마스크·투명 칸막이…새 학기엔 사라질까

등록 2023-03-01 18:52수정 2023-03-02 02:36

2023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하면 급식실은 학생들의 음성으로 가득찰텐데, 목소리를 가로막는 투명 칸막이는 아직 그대로다. 대부분 학교가 입학식에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는 사라졌지만 코로나19의 공포는 여전히 학교에 남아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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