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훈의 살핌
우리들의 마음은 다 어디로 갔죠? 무더위와 폭염에 집중 호우까지 이어지는 7월 여름 밤, 우리는 평화와 사랑이 충만하기를 바라며 살지만 세상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 힘이 듭니다. 너무 다툼만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가슴에 평화의 하트를 전하며 ‘강재훈의 살핌’을 마칩니다. 행복하세요. 고마웠습니다.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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