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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고경일의 풍경내비] 나눔의 집

등록 2012-11-12 19:14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65. 서울의 위안부 소녀상에 이어 미국 뉴욕과 뉴저지에서 벌어진 말뚝테러는 전세계 인류의 양심에 말뚝을 박은 꼴이다. 일본이 저지르는 이런 위협 행위는 증오의 역사를 더욱 키울 뿐이다.

고경일 만화가·상명대 교수, 트위터 @kotoon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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