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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소원을 말해봐

등록 2013-03-01 19:54

[토요판] 한 장의 다큐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남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내죽마을 앞 들녘에서 토지면 청년회 주관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렸다. 달을 매개로 한 달집태우기는 제액초복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이다. 사람들은 달집을 태우며 지나간 한해의 액운을 날려보내고 다가올 한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 붉게 타오르는 달집 앞에서 풍물패의 흥겨운 장단은 대동이 되고 맛있는 음식은 단결이 되었다. 주민들은 다가오는 새봄의 풍요와 강령을 이웃과 나누며 소원을 빌었다. 2013년 2월24일. 이민규/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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