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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진정한 상대는?

등록 2017-02-12 18:03수정 2017-02-12 19:14

바둑의 역사는 길다. 아마도 수천년은 됐을 것이다. 수많은 기보를 들고 오늘도 최적의 수를 찾으려 노력하는 젊은 바둑기사들의 진정한 상대는 지난해 이세돌 9단에게 완승한 인공지능(AI) ‘알파고’일까, 아니면 인공지능이 가져올 불확실한 미래일까? 한국기원 국가대표 상비군 훈련실에서.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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