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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 강창광

등록 2017-05-14 18:32수정 2017-05-15 16:22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올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될 예정이다. 오월의 추모곡이자 민주화운동의 상징적인 대표곡조차 마음껏 부를 수 없었던 지난 세월. ‘당신들의 희생이 우리를 있게 해주었습니다.’ 광주 북구 망월동 5·18 옛 묘역 돌탑에 쓰여 있는 글귀가 새삼스레 마음을 저민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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