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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세이] 네 이름은 뭐니? / 강창광

등록 2017-11-05 18:27수정 2017-11-05 19:00

너는 누구니? 저요? 비둘기라고 하고요. 평화를 상징하는 새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요즘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그리 사랑받지 못하지만요. 옛 선조들은 우리를 부부 금실을 상징하는 새로도 여겼어요. 요즘 한반도에 ‘평화의 상징’인 우리가 필요한 거 같아요. 평창 겨울올림픽 때 남북한 선수와 함께 평화의 날갯짓으로 날아오르고 싶어요.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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