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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타인의 시선] 위험의 외주화 / 주용성

등록 2019-03-05 18:30수정 2019-03-05 19:16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석탄이송 벨트에 끼여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다시 하청업체 노동자가 장비에 끼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12년 사이 29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숨졌다. 여전히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위험한 업무를 일임하는 “위험의 외주화”는 끝나지 않았다.

주용성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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