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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한 마리 나비처럼 떠났지만 / 백소아

등록 2019-06-26 17:50수정 2019-06-26 20:03

백범 김구 선생 서거 70주기인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안 김구 선생 묘역에서 ‘백범일지 추모 낭독회’가 열렸다. 누군가에게 김구 선생은 ‘큰 돌과 같은 사람’ ‘잊지 못할 사람’으로 기억된다. 한마리 나비처럼 떠났지만 첫째 소원도 대한의 독립, 둘째, 셋째 소원도 대한의 독립이라 외쳤던 그의 정신은 모두에 가슴속에 남아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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