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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스큐라] 여섯개의 빛나는 점을 찍는다 / 백소아

등록 2019-07-03 16:36수정 2019-07-03 19:06

‘잉~딸각’ ‘톡, 톡, 톡’ 서울중부기술교육원에서 열린 서울시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점역교정 종목 시험장에는 녹음기 돌리는 소리와 점자 찍는 소리만 가득합니다. 점관(6개 점으로 되어 있는 틀)과 점필(종이를 찍는 핀)을 쓰는 사람도 있고, 점자기기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의 공통점 하나. 자신의 답을 확인하는 손끝의 긴장감입니다. ‘당신의 답이 정답입니다.’ 모두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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