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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해띠·해온과 함께하는 100회 전국체전 / 박종식

등록 2019-09-18 16:43수정 2019-09-18 19:21

1920년 7월13일 전조선야구대회에서 비롯된 전국체육대회가 100회를 앞두고 있다. 전국체전은 일제 강점기, 한국전쟁 때 중단된 것 외에는 매해 열렸고, 100회를 맞은 2019년은 서울에서 열린다. 전국체전 개막을 앞두고 서울광장에 ‘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마스코트인 ‘해띠(노란색)·해온(파란색)’이 설치돼 있다. ‘해띠’는 전설 속의 동물 ‘해치’와 친구의 순우리말인 ‘아띠’를, ‘해온’은 ‘해치’와 즐거움의 순우리말인 ‘라온’을 붙여 만든 이름이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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