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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풀꽃 생명 앞에서

등록 2020-08-21 15:56수정 2020-08-22 02:33

흙 한줌 없는 척박한 틈에서 어떻게든 살아내려고 생명 숨을 쉬고 있는 풀꽃을 살펴본다. 기후 재앙으로 인한 긴 장마는 어쩔 수 없었다 할지라도 수많은 국민들이 간절히 애쓰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앙심을 품은 듯 거스르는 이들에 의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는 엄격한 통제가 필요할 듯싶다. 서로 조금만 불편함을 참고 나누다 보면 시나브로 찾아올지도 모를 평화로운 나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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