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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발자국을 보며

등록 2020-09-04 17:01수정 2020-09-05 02:34

여러 사람이 모였던 자리에 남은 발자국입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상에서 흔했던 모습조차 쉽게 볼 수 없는 나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사는 세상을 상상이나 했겠는지요. 그런데 아직도 당신 손에 쥔 것을 내려놓지 못하시겠습니까? 모두 다 같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조금씩 양보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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