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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장승과 정화수

등록 2020-10-09 22:07수정 2020-10-10 02:34

경기 광주 남한산성 엄미리 장승 앞에 놓인 정화수, 추석 연휴 길을 나섰다가 만난 고향 풍경. 이른 새벽에 길어낸 샘물 한 그릇으로 역병을 모두 막아낼 수는 없겠지만 마을과 가족들의 평안을 비는 그 누군가의 기도가 모이고 쌓여 우리 모두의 안녕과 평온이 찾아오겠지요. 나 하나 어떠랴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 모두를 위해 이 정도는 나도 해야지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그 마음 뒤에 따라올 우리들의 평화로울 날을 위해….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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