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칼럼니스트 공모가 2월23일 밤 10시 마감됩니다. 단체별 지원도 가능합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김우석 한국예술종합학교 학생이 그림을, 임인택 기자가 콘티를 맡았습니다.
[알림] 한겨레 칼럼니스트를 공모합니다
■ 무엇을 1 : 전체 전문 주제(제한 없음)와 각 소재 등이 담긴 6~12회 기획안, 그중에 포함될 칼럼 2편(편당 2000자)과
■ 무엇을 2 : 공통 질문에 대한 300자 이하의 답변을
■ 언제 : 2월23일 22시까지 6주 동안 지원해주시면 됩니다.
■ 보내실 곳 : opinion@hani.co.kr (이메일 제목: <한칼 공모> 성함) * 공통 질문(답변은 모두 300자 이하)은 4가지입니다.
―지원한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선발되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본인의 칼럼을 더 널리 다른 독자청중과 공유할 방안을 알려주세요. * 단체가 선발될 경우, 한 코너를 소속 회원들이 나눠 연재하면 됩니다.
* 선발된 분들께 칼럼니스트 자격과 칼럼당 책정된 원고료를 드립니다.
* 성윤리, 표절 등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선발, 게재 등을 취소합니다. 지원서류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온라인 접수만 가능합니다.
* 문의: (02)710-0631, opini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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