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이후 부실 대기업 문제가 갑자기 시급한 정책현안으로 떠올랐다. 가장 급한 건 해운과 조선이지만, 그 외에도 곧 ... 2016-06-05 19:25
‘사내유보금’을 놓고 진보와 보수 간에 갈등이 첨예하다. 지난 4월 재벌의 사내유보금 754조원 중 일부를 환수해 실업 해소 ... 2016-06-05 19:24
여성을 혐오한다는 것은 세상의 절반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는 일과 같다. 만약 자신이 선택할 수 없었던 주어진 성 정체성을 ... 2016-06-05 19:20
금융위원회 고위관계자는 최근 기자들과 만나 부실기업 구조조정과 관련해 솔직한 고백을 했다. 그는 조선업 구조조정과 관련... 2016-06-05 19:19
어느 카페의 화이트보드에 이렇게 그려진 그림들이 붙어 있다. “너의 꿈은 뭐였니, 여성 혐오 함께 멈춰요, 침묵하지 않겠습... 2016-06-05 19:15
한때 선방 수자들과 자주 어울렸던 적이 있다. 동해안 별신굿을 찾아 새벽 기차를 타기도 했고 지리산에 장승을 세우기도 했... 2016-06-03 20:41
동티모르 사메지역의 고산지대인 로뚜뚜 마을은 한국 와이엠시에이(YMCA)와의 공정무역 협약에 따라 커피를 계약 재배한다. ... 2016-06-03 19:29
말을 섞는 것은 살을 섞는 것보다 관능적인 행위다. 나는 섹스보다 대화가 더 심각한 인간관계라고 생각한다. 말이 통한 다음... 2016-06-03 19:24
안락사 문제는 어렵다. 회생할 가능성이 없고 죽는 날까지 고통을 겪을 일밖에 없는 불치병 환자가 스스로 죽음을 선택할 권... 2016-06-03 19:08
버스에 올라서는데 커다란 호통소리가 들려왔다. “미리미리 준비했어야지! 떠들고 놀다가 탄 다음에 돈을 찾으면 어떡해!” 놀... 2016-06-03 18:53
평상이 사라졌다. 자주 애용하는 동네 가게 앞에 놓인 평상이 어느 날부터인가 보이지 않는다. 평상이 사라진 것을 확인한 순... 2016-06-03 18:51
박물관의 특별전은 대개 3년 전에 결정된다. 너무 빠른 것 같지만 실제 기획 자체는 오히려 이보다 훨씬 전에 이루어진다. ... 2016-06-02 18:52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한국의 보배였다. 참여정부 시절, 그를 유엔 사무총장으로 만들기 위해 국가 예산과 인력이 총동원됐... 2016-06-02 18:44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기 위해 홀로 안전문을 수리하던 19살 청년이 안전문 안에서 숨졌다. 벌써 세번째 반복되는 인재다. ... 2016-06-02 18:42
한국은 지하철 스크린도어(안전문) 선진국이다. ‘철도왕국’ 일본도 스크린도어 설치율만큼은 한국보다 한참 아래다. 스크린도... 2016-06-02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