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메뉴를 고민하는 사이에, 친구는 한식은 별로인데 밥이 먹고 싶다고 말했다. 뜨거운 음식도 차가운 음식도 피하고 싶다... 2016-06-13 19:23
최근 국제통화기금의 간행물에 실린, 이 기관 연구자들의 ‘신자유주의: 과대선전되었나’라는 짧은 논문이 화제가 되었다. 이 ... 2016-06-13 19:19
한국군은 1967년 3월17일부터 4월15일까지 동다(DongDa) 작전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451명의 민간인을 죽였다. 여성을 대상으... 2016-06-13 19:17
그건 이미 침몰한 배가 아니다. 목숨이다. 싱크홀처럼 깊게 파인 상처다. 가늠할 길 없는 고통이고 슬픔이다. 그제 맹골수도 ... 2016-06-13 19:02
4·13 총선 이후 ‘반기문 주’가 국내 정치시장에서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여당의 참패와 함께 그쪽 대선 후보들이 모두 몰... 2016-06-13 16:18
강복신은 1916년 평양 무역상 강용석씨의 7남매 중 막내딸로 태어났다. 그는 평양 서문공립여자고보 시절이던 1931년 전조선여자올림픽대회 200m에서 29초3의 신기록을 세우고 1933년 조선신궁경기대회 200m에... 2016-06-13 16:13
법정에 처음 갔을 때, 깨달은 뻔한 사실. 드라마와 현실은 다르다. 현실 재판은 드라마에서 보던 것과 달랐다. 가장 달랐던 ... 2016-06-12 21:45
냉전 시기 미국은 사회주의 진영에 두 가지 전략을 펼쳤다. 하나는 조지 케넌이 내놓은 ‘봉쇄 전략’이고 다른 하나는 존 덜레... 2016-06-12 21:43
언어는 실체를 드러내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숨겨 주는 ‘위장술’도 발휘한다. 안보와 관련된 기관이 자신의 본명과 원래 기능... 2016-06-12 21:42
지난 8일 개성공단 기업인들이 개성공단 설비 점검 등을 위해 방북신청서를 내자 통일부는 “현 시기에선 제재가 우선”이라는 ... 2016-06-12 21:41
2010년대로 넘어오면서 미-중 관계가 1960년대 중-소 관계처럼 갈등-분쟁-충돌의 수순을 밟아나가고 있는 느낌이다. 중-소 갈... 2016-06-12 18:50
한국은행이 10일 창립 66주년 기념식을 했다. 원래 6월12일이 공식 기념일인데 일요일이어서 이틀 앞당겼다. 그런데 왜 한은의 나이가 대한민국 정부보다 5년이나 늦을까? 엄밀히 따지면 한은의 나이는 105살이... 2016-06-12 18:48
인류의 기원을 더듬다 보면 여러 선조들의 이름을 만난다. 인류의 조상은 약 200만년 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갈라져 나... 2016-06-12 18:46
“형들이 브라질 떡볶이가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그래. 나중에 훌륭한 사람 되면 꼭 갚을게.” <응답하라 1988>(응팔... 2016-06-12 18:45
남도의 해변에 낡은 의자 하나 놓여 있다. 뭍에서 자라 스무살이 돼 처음 본 바다는 그저 뛰어들고 싶은 대상이었다. 파라솔... 2016-06-12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