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를 이 지옥 속에 밀어 넣을 자신이 없어요.” 출산율 저하를 화제로 다섯 명의 대학원 여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 2016-06-12 18:39
청년의 죽음은 외주화의 민낯을 드러내고, 원청의 ‘갑질’을 까발리고, 경찰의 수사까지 이르게 했다. 그가 19살이 아니었더라... 2016-06-12 18:37
1984년 4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세칭 ‘청량리 588’ 사창가 건물의 옥탑방에 학생들이 드나들기 시작했다. 연세대 졸업생인 ... 2016-06-10 20:16
대개 서울의 지하철 강남역을 ‘강남 문화’의 메카로 생각하지만 다른 모습도 있다. 강남역은, 서울에 살면서 ‘○○캠퍼스’에 다... 2016-06-10 19:12
내가 다니는 중학교 동아리 사진교실에서 바늘구멍 사진기로 찍은 우리 학교 건물이다. 종이 상자에 직접 바늘구멍을 뚫고 10... 2016-06-10 19:08
6월10일, 거리를 메운 사람들은 마스크를 썼다. 대형 태극기를 펼쳐 든 사내는 물안경으로 눈을 가렸다. 최루가스 때문이다. ... 2016-06-10 18:47
스타 인문학 강사인 최진기 선생이 <어쩌다 어른>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조선 미술사’ 강의를 하던 중에 도판을 잘못 택... 2016-06-10 18:43
나는 자전거를 거의 타지 않는다. 내가 하는 운동은 주로 걷는 것이다. 그래서 몇 년 전 대관령 정상에서부터 동쪽으로 경포... 2016-06-10 18:41
1960년 3·15 부정선거에 항거하는 대규모 저항이 마산에서 일어났다. <한국일보> 1면 편집을 맡고 있던 내 옆으로 오종... 2016-06-09 20:54
한국에서 카카오톡을 쓰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것처럼, 중국도 메신저 앱인 웨이신(위챗)이 없으면 세... 2016-06-09 20:47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승강장 9-4 주변에 붙어 있는 수천장의 포스트잇, 스크린도어 정비 작업 중 숨진 열아홉살 하청노... 2016-06-09 20:45
힐러리 클린턴의 민주당 경선 승리는 그의 말대로 ‘역사적’이다. 여성으로선 미국 주요 정당 대통령후보직을 거머쥔 첫 사례... 2016-06-09 20:43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윤천우 조사2과장(왼쪽)과 관계자들이 8일 오전 ‘박근혜 대통령 7시간’ 관련 수사자료를 조사하... 2016-06-09 20:41
흑인 장교 하나가 병원에 가려고 버스에 올랐다. 미국의 육군 버스였다. 당시 육군 버스에는 흑백 구분이 없었는데, 운전사가... 2016-06-08 19:35
무하마드 알리가 세상을 떠났다. “나 때문에 울지 마라… 나는 괜찮다”며 떠났다고 한다. 20세기 최고의 복서, 인종 차별에 맞... 2016-06-08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