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노현의 가무리키산은 ‘우바스테(이모를 내다버림)산’이란 별칭으로 불린다. 살림이 어렵자 친어머니처럼 봉양하던 ... 2015-05-17 18:48
“코페르니쿠스 이후 우리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마르크스 이후 우리는 인간 주체가 역사의 중심이 아... 2015-05-15 19:56
가지가지 밉상이다, 한국 사람한테는. 중국이 날로 힘이 세질 때 저렇게 미국에 찰싹 달라붙으면 한국 외교는 선택의 폭이 좁... 2015-05-15 18:39
‘벌집’을 아시는가. 두세 평 남짓한 벌집에 진짜 벌이 사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산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여공(女工)들이 ... 2015-05-15 18:37
친구야 열흘 후면 붓다의 생일이네. 일반적으로 생일날엔 선물을 하는데 붓다가 흐뭇해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 ... 2015-05-15 18:36
출범조차 하지 못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박근혜 정권 실세들에겐 접근하지 못한 성완종 메모 관련 검찰 수사, 미-일 간 ... 2015-05-14 18:38
나태한 자세로 텔레비전 리모컨을 이리저리 돌려대던 지난 주말(9일) 밤이었다. 일본의 공영방송인 <엔에이치케이>(NHK... 2015-05-14 18:37
전경 대열 옆에 서서 얼마 전까지 내가 있던 대치선 너머 시위대를 바라보는 기분은 참으로 묘했다. 이십 수년 전 기자로서 ... 2015-05-14 18:36
미국 언론인 시모어 허시가 쓴 오사마 빈라덴 제거 작전에 대한 폭로 기사가 최근 파문을 일으켰다. 기사의 요점은 두가지다.... 2015-05-14 18:35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1심 법원의 판결은 ‘죄와 벌’의 균형이라는 문제를 심각하게 뒤돌아보게 한다. 조 교육감이 선... 2015-05-13 20:54
<한겨레 인기기사> ■ ‘영남 패권주의’ 쉬쉬하는 투항파들의 해악 ■ 최경환, 코미디보다 코미디 같은 ‘진박 투어’ ■... 2015-05-13 18:38
한국 사회의 미래와 대중 정치에 대한 환멸이 담론 공간을 강하게 채우고 있다. 1960년대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에 담긴 ... 2015-05-13 18:36
노인들의 삶의 질은 한 나라의 경제력과 노인 비중에 비례하기 마련이다. 영국의 노인 인권단체 ‘헬프에이지 인터내셔널’(Help-Age International)의 자료(2013년 기준)를 보면, 전세계에서 노인들이 가장 살기 ... 2015-05-13 18:34
사는 데 꼭 필요한 건 밥, 똥, 사랑, 자유. 밥과 똥은 몸에, 사랑과 자유는 영혼에 관여한다. 매일 이 네 가지를 점검한다. ... 2015-05-13 18:34
러시아 전역에서는 9일 ‘대조국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우크라이나와의 내전 와중에서 러시아에 합병된... 2015-05-13 18:32